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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김다미-정다은, 현장 비하인드 컷 ‘물고 뜯던 사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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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마녀’ 정다은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녀’에 함께 출연했던 김다미와 함께 익살스러운 동작을 취하고 있다.

특히 영화 속 반대편이었던 두 사람의 촬영장 속 다정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다은 SNS
정다은 인스타그램

한편, 영화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자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영화에는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정다은 등이 출연했다.

김다미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 정다은은 1994년생으로 25세다.

Tag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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