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마녀’ 정다은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녀’에 함께 출연했던 김다미와 함께 익살스러운 동작을 취하고 있다.
특히 영화 속 반대편이었던 두 사람의 촬영장 속 다정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영화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자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영화에는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정다은 등이 출연했다.
김다미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 정다은은 1994년생으로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0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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