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소민이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7일 정소민은 자신의 SNS에 “#하늘에서내리는1억개의별 #100000000x”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에 한창인 정소민이 담겼다.
우수에 찬 눈빛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드라마의 기대감을 높였다.
정소민이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차기작으로 선택한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괴물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정소민을 비롯해 서인국, 박성웅, 서은수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9월 26일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0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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