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신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SNS에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여자 우서리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남자 공우진의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극 중 신혜선은 열일곱에 코마 상태에 빠져 13년이라는 세월을 ‘간주점프’한 서른 살 우서리 역을 맡았다.
신혜선을 비롯 양세종, 안효섭, 예지원, 조현식 등이 출연한다.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축구 중계로 인해 오늘(20일) 결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0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신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