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 결방 아쉬움 날리는 밝은 미소 “예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신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SNS에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혜선 인스타그램
신혜선 인스타그램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여자 우서리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남자 공우진의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극 중 신혜선은 열일곱에 코마 상태에 빠져 13년이라는 세월을 ‘간주점프’한 서른 살 우서리 역을 맡았다.

신혜선을 비롯 양세종, 안효섭, 예지원, 조현식 등이  출연한다.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축구 중계로 인해 오늘(20일) 결방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