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한층 더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화제다.
지난 19일 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화려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좋은 음악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인 태연의 나이는 올해 30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SNSD)는 2007년 생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를 공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0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