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제이블랙이 아내 마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제이블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T wiz 시구 시타에 저희 제이블랙 마리 부부를 초청해주셔 너무 큰 영광이고 기쁨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고 승리를 기원하겠습니다! 케이티 위즈 화이팅! #제이블랙 #시구 #마리 #시타 #ktwiz #시구성공 #심지어 #마리가 #시타성공 #깡~ #소리에 #관중여러분 #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블랙과 마리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이블랙 마리 부부는 잘 어울리는 모습을 게재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제이블랙과 마리 부부는 춤이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지며 결혼까지 골인했다.
마리는 1986년 1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며, 제이블랙은 1982년 12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제이블랙 마리 부부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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