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가씨’, 주연 김민희-김태리, 다정한 투샷 새삼 화제…영화 ‘아가씨’ 노출신 4일 동안 촬영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민희 김태리가 함께 찍힌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김민희와 김태리는 함께 출연한 영화 ‘아가씨’에서 수위높은 파격 노출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영화 ‘아가씨’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데뷔한 김태리를 집중 조명했다.

김민희와 함께 출연한 김태리는 두 사람의 베드신은 4일 동안 무인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김민희 김태리 / 온라인 커뮤니티
김민희 김태리 / 온라인 커뮤니티

이날 한 기자는 “김태리가 당동했다고 보여지는 부분이 영화 ‘아가씨’ 출연 확정 후 가족에게 상의가 아닌 통보를 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리는 본인 성격을 ‘저질러 버리는 스타일’이라고 규정했는데 ‘아가씨’ 출연도 이미 저지른 뒤에 가족에게 통보를 했기 때문에 가족들이 많이 서운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자는 “배우 김민희와 김태리의 강도 높은 베드신은 총 4일간에 걸쳐 촬영됐다”며 “감정선을 잃지 않기 위해 스태프가 자리르 비우고 무인 카메라로 촬영된 장면”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출연 기자는 “‘아가씨’ 오디션 참가 조건이 애초에 노출이 가능한 배우를 찾는다는 공고문을 올렸다”며 “‘노출 수위 최고 수준. 협의 불가능’이란 문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