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이상우가 임상시험 명단에서 장미희 이름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효섭(유동근)은 미연(장미희)이 웨딩드레스를 입은채 나가버린 일이 석연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 현하(금새록)가 웨딩샵에서 웨딩드레스를 변상하라는 전화를 받고 유하(한지혜)와 재형(여회현)은 걱정을 했다.
효섭(유동근)은 미연(장미희)이 진찰을 받으러간 병원을 찾았고 미연에게 웨딩드레스는 어디있냐?라고 물었고 미연(장미희)은 “답답해서 근처 가게에서 옷을 사입고 버렸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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