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타카로 가는길’에서 락브로스가 파묵칼레에서 벚꽃엔딩을 업로드하고 김준현이 독창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tvN ‘이타카로 가는길’에서는 윤도현과 하현우, 김준현, 이홍기가 파묵칼레에 도착하자 벚꽃엔딩을 열창했다.
윤도현은 파묵칼레에 도착해서 뒤로 보이는 극장을 배경으로 벚꽃엔딩을 부르자고 제안했다.
이홍기는 큰 나무 밑을 지목했고 멤버들 동의하에 윤도현은 기타, 하현우는 카혼, 김준현은 하모니카, 이홍기는 보컬을 맡아서 공연을 시작했다.
네사람은 멋진 배경과 하모니를 이루면서 벚꽃엔딩 업로드를 성공적으로 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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