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이광수가 지석진의 전화를 착신거절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19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아웃닷컴 레이스를 진행하면서 다짜고짜 의리게임을 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미션비의 절반을 줄 의리멤버를 선택하게 했고 이광수는 “아무도 안 주면 안되냐?”고 물었다.
이어 하하가 광수에게 전화를 했고 김종국은 양세찬을 선택하기로 했다.
유재석은 하하와 송지효에게 전화를 해서 “10만원 중에서 5만원을 바로 보냈다”라고 거짓말을 했고 송지효는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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