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런닝맨’ 서효림이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서효림은 1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5시부터 7시 #sbs #런닝맨 모두들 #본방사수 @sbs_runningman_sbs #runningman 난..왜 그렇게 달리기만한걸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등에 이름표를 붙이고 뒤를 돌아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본방사수 할게요”, “기대됩니다”, “웃는 거 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서효림은 현재 ‘서울메이트’로 예능계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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