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9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북 영주시를 찾았다.
경북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영주 부석사가 유명하다.
또한 선비촌이 있어 선조의 살아있는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이날 방송의 세 번째 초대가수는 류기진이었다. 가수 류기진은 전통 트로트답게 ‘사랑도 모르면서’를 열창했다.
네 번째 초대가수는 조정민이었다.
‘식사하셨어요’를 부른 가수 조정민은 그 달콤한 목소리는 여전했다.
가수 김성환은 전국노래자랑를 장식하는 대표 가수가 된 지 이미 오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1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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