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다인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리에서 일상을 누리는 이다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마른 몸매와 독특한 패션 센스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심” , “여행 재밌게 하세요!” , “행복해보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인은 견미리의 딸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 열연을 펼쳤다.
1992년생인 이다인의 나이는 올해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1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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