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채리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휴가 받고 오신 영순아빠 순대 한 그릇 놓고 따로 또 같이 루즈하게 하루 보내기 이런 날도 있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박용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노트북에 집중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달달한 신혼같네요~” , “보기좋습니다”, “역시 저런게 행복이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6년 채리나는 야구 선수 박용근과 결혼식을 올렸다.
1978년생인 채리나의 나이는 올해 41세이며 1984년생인 채리나 남편 박용근의 나이는 35세다.
한편, 최근 한 방송에서 채리나는 임신을 위해 난자를 채취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