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승현이 딸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5월 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빈이랑 커플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승현과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른듯 닮은 두 사람의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습니다” , “은근 붕어빵? 행복하셔요!!” , “이사진 좋네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대 하이틴 스타로 유명세를 떨친 김승현은 과거 스무살 때 딸이 생겼다는 사실을 털어놔 큰 화제를 모았다.
김승현의 딸은 현재 18살이며 1981년생인 김승현의 나이는 38세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0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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