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유벤투스 FC 소속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호날두는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Chill in my hotel with my baby”라는 달달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호날두와 조지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포즈와 행복한 미소가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호날두가 최근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 FC로 이적했다.
호날두는 19일 새벽 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에 위치한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에서 키에보와의 2018-2019 이탈리아 세리에 A 개막전에 선발 출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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