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놀라운 토요일’ 황치열이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은 실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차 안에서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열치열!♡”, “대존잘❤”, “너무 머시써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치열은 오늘(18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첫 번째 문제로 출제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듣고 “처음에는 잘못 들어서 '캐러 가자. 두릅두릅'으로 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8 2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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