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유동근이 이상우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방법을 상담했다.
18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효섭(유동근)은 미연(장미희)에게 제대로 프로포즈를 안하고 반지만 준 것을 후회했다.
효섭(유동근)은 프로포즈하는 방법의 노하우를 얻기 위해 은태(이상우)를 찾았다.
효섭(유동근)은 은태(이상우)에게 “요즘 젊은이들은 어떻게 프로포즈 하냐?”라고 물었고 은태(이상우)는 “마음을 다해하면 된다”라고 답했다.
은태(이상우)는 효섭(유동근)의 얘기를 듣고 오히려 자신이 유하(한지혜)에게 제대로 프로포즈를 못한 것에 가책을 느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8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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