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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정청래, “김진표 의원에게 최순실 재산 환수법과 삼성 특검에 반대한 이유를 묻고 싶다”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08.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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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28회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에서는 정청래 전 의원이 출연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김진표 의원에게 과거 최순실 재산 환수법과 삼성 특검에 반대한 이유를 묻고 싶다며 SNS를 통해 밝힌 바 있다.
김어준 총수는 이에 대해 김진표 의원이 친기업적이었고 삼성맨이라는 말도 들어서 정체성에 대해 오해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재 당 대표 선거에서 김진표 의원이 이를 뒤집고 있다는 것이다.

팟티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방송 캡처
팟티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방송 캡처
팟티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방송 캡처
팟티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방송 캡처
팟티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방송 캡처
팟티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방송 캡처

삼성 비자금 의혹 관련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내용의 핵심을 보면 삼성그룹의 불법 로비와 관련하여 불법 비자금을 작성한 경위와 그 비자금이 2002년 대선자금 및 최고권력층에 대한 로비자금으로 사용되었다는 의혹, 그리고 삼성그룹의 지배권 승계와 관련된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불법행위 의혹과 수사방치 의혹이 들어있다.
당시 기사를 봐도 김진표 의원은 삼성 협력사를 찾아 경제 활동의 어려움이 있다는 근거로 삼성 특검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국회와 당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최순실 재산 환수법에 대해서 김진표 의원은 전문가와 잘 의논을 해야 하고 위헌 소지가 있어 찬성할 수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정청래 전 의원은 이에 대해 100여 명이 넘는 민주당 의원들이 위헌 소지가 있는 걸 알면서도 찬성을 했었는지 묻고 싶다고 반박했다.
또한 당시 최순실 재산 환수법을 추진했던 안민석 의원을 찾아 적극 지지했던 문재인 대통령도 있었다.

정청래 전 의원은 특별법은 말 그대로 특별법이며 소급해서 적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순실 재산 환수 특별법이나 친일재산 환수 특별법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의지만 있다면 최순실 재산이나 친일재산 모두 환수할 수 있다는 게 정청래 전 의원 주장의 핵심이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충정로 벙커1에서 공개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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