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헨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기안84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헨리야. 한국좀 와. 게이 커플아님.... #henry # 헨리# 핸리 # 니가#고생이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헤리와 함께 다정히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기안84와 헨리는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2얼, 3얼로 불리며 남다른 케미를 뽐내고 있으며 이시언이 합류하면 ‘세얼간이’로 불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8 0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