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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정국, 훈훈한 투샷…‘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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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서는 “Love ya_#꾹 #JIMIN #LOVE_YOURSELF 結 'Answ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의 모습이다.

특히, 잘생긴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

이에 네티즌들은 “넘 좋아요”, “잘생겼어요”, “늘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2013년 방탄소년단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데뷔했다.

지민은 1995년 10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정국은 1997년 9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방탄소년단(BTS)에는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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