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야마다 노에가 고토 모에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야마다 노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팬 여러분 덕분에 설 수 있는 무대가 정말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토 모에와 야마다 노에가 담겼다.
서로의 눈을 다정하게 바라보다 이내 웃음이 터진 듯한 두 사람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에큥도 노에삐도 고생했어요~”, “노에 너무 귀엽다”, “둘 다 예뻐요!”, “노에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열린 AKB48 총선거에서 모두 권내 진입에 성공했다.
야마다 노에의 총선거 순위는 92위, 고토 모에는 65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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