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내일도 맑음’ 하승리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하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묶지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묶은 채 꽃받침 포즈를 취한 하승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날이 갈 수록 예뻐지는 하승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5년생인 하승리의 나이는 24세.
극중 하승리는 홈쇼핑 패션 MD 황지은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하승리를 비롯해 설인아, 진주형, 이창욱 등이 출연 중인 KBS1 ‘내일도 맑음’ 73회는 오늘(17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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