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김희선(나이 41세)의 가을 느낌이 물씬 담긴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다.
한 여성복 브랜드가 김희선과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고혹적인 와인 컬러의 셋업 수트와 클래식한 체크 트렌치를 매치한 스타일링에 자신만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 고급스러운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한 김희선은 오피스룩부터 데일리룩까지 각기 다른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1993년 CF로 데뷔한 김희선은 ‘목욕탕집 남자들’, ‘미스터 Q’, ‘요조숙녀’ 등의 드라마와 ‘와니와 준하’ 등의 영화에서 맹활약했다.
‘화신’, ‘섬총사’ 등의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9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나인룸’으로 복귀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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