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썸데프의 신곡 ‘원 플러스 원’이 발표된 가운데 뮤직비디오의 여자주인공으로 열연한 황지민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 썸데프의 ‘원 플러스 원’이 발매됐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의 여자주인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황지민은 로꼬와 함께 서로를 닮아가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려냈다.
특히 그는 신비로운 분위기로 매력을 발산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원 플러스 원’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비트에 발랄한 래핑이 더해진 힙합 곡이다.
한편, 황지민은 신인 모델로, 현재 뮤직비디오, 매거진, 광고 등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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