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외계인’ 호나우지뉴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호나우지뉴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나우지뉴는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선글라스와 모자, 그리고 신발로 멋을 낸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호나우지뉴!!!!!!”, “팬들을 위해 메시와 대결해줬으면”, “레전드의 멋진 사진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월 16일 은퇴를 선언한 호나우지뉴는 현재 FC바르셀로나의 엠베서더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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