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추사랑의 공식 SNS에는 지난달 18일 “바비랑 추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핑크색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추사랑 특유의 귀여운 미소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추성훈과 추사랑, 그리고 야노 시호는 K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들은 현재 미국 하와이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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