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선미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얼굴과 함께 인사를 건넨 선미를 향해 네티즌들은 “청순청순해”,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주인공’등 발표 곡마다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여자 솔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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