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쌈디(사이먼도미닉)는 과거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쌈디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필 사진 바꿨다. 나의 유년시절, 아마 서너살때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쌈디는 큰 눈과 단발 머리의 모습으로 여자아이를 연상케 하는 귀여운 포스를 과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한 아빠, 엄마의 젊은 시절도 함께 공개돼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쌈디 어릴적 왜이렇게 여자아이같지? 와 사랑스럽다”, “진짜 인형이야 사람이야?”, “쌈디 깨물어주고싶어ㅠㅠ 너무 귀여워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쌈디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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