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달만에 셀카.....근데 내 핸드폰 키티와 공룡스티커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민정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아름답고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그러나 실상은 귀여운 그의 반전 매력도 이 사진의 포인트 중 하나.
한편,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이다.
그는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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