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엑스맨 : 아포칼립스’ 패트릭 스튜어트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패트릭 스튜어트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튜어트는 양봉작업복을 입고 서 있다. 특히 기대감에 차 있는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심하세요(bee careful)”, “벌이냐 꿀이냐 그것이 문제로다(to bee or not to bee)”, “벌을 보호하라” 등 익살스런 반응을 보였다.
패트릭 스튜어트는 드라마 ‘스타 트렉 : TNG’, 영화 ‘엑스맨’ 시리즈 등에서 명연기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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