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금새록의 청순함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과거 금새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새록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화려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상큼해”, “새록이누나 제 이상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금새록의 나이는 올해 27세.
금새록은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서 단역 오야마 나오코 역을 맡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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