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사주 어떻길래 현대家 며느리 됐나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현대가로 시집간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사주가 이목을 모은다. 

앞서 한 사주사이트에서는 노현정의 사주가 올라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노현정의 사주 특징으로 한겨울에 태어난 신금이 사화 역마지살 관 위에 올라앉아 있다고 전했다. 모습은 정관이지만 하는 역할은 편관의 역할을 한다. 그것이 화기이니 문화계나 연예계 쪽의 일이 되며 노현정이 아나운서 일을 할 때 몹시 힘들어 했을 것으로 추측했다.

또한 사주에 따르면 노현정은 스스로 자신의 재성 을목을 관리하기가 힘드며 아나운서로서는 적성이 맞지 않은 것으로 나온다.

​2006년 임술 대운 병술년 유명한 사람에게 백호대살은 그를 더 잘 되게 한다. 괴강과 백호의 대운에 있는 사람이 백호대살 년운에 병술 관살을 만나자 마자 급하게 결혼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현정은 지난 16일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인 故 변중석 여사의 제사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