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빈지노가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음의 7월 견디고 도착한 8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여자친구 미초바와 장난치는 모습을 게재했다.
특히 빈지노는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의 다리를 무는 듯한 장난을 쳐 이목을 끈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연인 사이다.
빈지노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32세다. 그의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의 여자 모델이다. 나이는 1991년생으로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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