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더 포스트’ 톰 행크스가 익살스런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톰 행크스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뽑은 차 때문에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행크스는 길가에 세워진 자동차의 문의 손잡이를 잡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난끼 넘치는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새 차 멋지다”, “내가 갖고싶은 차다”, “GTA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톰 행크스는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캐스트 어웨이’, ‘터미널’, ‘더 포스트’ 등에서 명연기를 선보였으며,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우디로도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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