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초신성 박건일이 일본 배우 아야노 고와 친분을 드러냈다.
박건일은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일본어로 “선배로부터 좋은 이야기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건일과 아야노 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포즈와 옅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초신성 박건일이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17일 공식 보도자료로 “박건일이 화이브라더스코리아의 새로운 가족이 됐다. 연기에 대한 열정을 지닌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배우 인생 2막을 함께 열겠다”고 밝혔다.
박건일은 가수로 데뷔한 후 여러 작품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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