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이엔티 김도아, 마치 어제 찍은 듯한 ‘뽀시래기’ 시절 모습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도아의 어린 시절 사진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김도아의 소속사 에프이엔티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제 찍었니 ? 귀염뽀짝 6살 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 김도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깜찍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아 언니 귀여워..”, “잔짜루 몸만 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3년생인 김도아의 나이는 올해 16세.

김도아는 최근 공개된 9주차 연습생 순위그래프에서 22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