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이제훈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제훈은 지난달 10일 자신의 공식 SNS에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선물들은 빠짐없이 잘 전달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o^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괜찮은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물에 둘러싸인 채 환히 웃는 이제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미소와 포즈, 소탈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제훈은 2007년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데뷔했다.
그가 홍길동 역을 맡은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18일 오후 7시 3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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