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해피 바이러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김나영이 청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1일 김나영의 소속사 바나나컬쳐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옅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청순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용~~~귀여워 사랑해”, “바나나영짱 아이씨떼루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2년생인 김나영의 나이는 올해 17세.
한편 김나영은 최근 공개된 9주차 연습생 순위그래프에서 21위에 이름을 올리며 안타깝게 데뷔 순위권에서 벗어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