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양세종의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양세종의 소속사 굳피플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맡는 캐릭터마다 그림체가 휙휙 변한다! 전부 양세종인데 전부 다른사람?! 양세종 배우의 캐릭터 변천사 밀어서 설렘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종은 촬영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헹 열일 사랑해요”, “정말 하나도 놓칠수 없는 배우님!! 앞으로 더 응원할꺼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양세종의 나이는 올해 27세.
양세종은 2018년 ‘제5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에서 남자 신인 연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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