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솔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펠탑에서 만난 멍뭉이들 기여버서~~~^^ #멍뭉이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강아지들과 환하게 웃고 있는 솔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웃음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습니다!!”, “행복해보여요”, “누나가 더 귀여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솔비는 2006년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남다른 미술 실력과 엉뚱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84년생인 솔비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