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프로듀스48’ 파이널 생방송 시간을 앞당긴 장원영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16일 Mnet ‘프로듀스48’ 측이 10대 연습생들을 배려해 파이널 생방송 시간을 앞당긴 가운데 10대 멤버 중에서도 막내인 장원영에게 이목이 모였다.
최근 ‘프로듀스48’는 ‘스타쉽 - 장원영 l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0대 다운 상큼함과 사랑스러움이 묻어난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15세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모태센터 원영아 데뷔하자”, “장원영 앞구르기 백번하고 봐도 아이돌 물구나무서서 봐도 아이돌 뒷구르기하고 봐도 아이돌 비행기 타고 가면서 봐도 아이돌”, “원영아 항상 응원해. 기죽지말고 너 최고야”라며 응원을 보냈다.
‘프로듀스48’의 9주차 순위에서 장원영은 8위를 차지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48’ 측은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 파이널 생방송이 오는 8월 31일 오후 8시로 편성 확정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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