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할머니네 똥강아지’ 남능미 손자 희도, 운전면허 따다…“73점으로 합격…될 놈은 되는구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할머니네 똥강아지’ 남능미 손자 권희도가 운전면허증을 손에 거머쥐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회도의 운전면허시험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희도는 도로주행 시험을 위해 운전면허학원을 찾았다. 그는 시험에 앞서 도로주행 연습을 했다. 긴장한 탓에 안전벨트도 제대로 매지 못하고 도로에 나서자마자 전봇대에 부딪힐 뻔했다.

감독관은 “시험에서 이렇게 하면 불합격”이라는 통보를 하기도 했다.

본 시험에서도 실수는 이어졌고, 희도는 시작하자마자 기어 미중립, 깜빡이 미숙 등으로 연이어 감점을 받았다. 이후에도 감점은 이어졌다.

권희도 /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캡처
권희도 /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캡처

시험이 끝나자 감독관은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희도는 73점으로 시험에 합격했다.

합격 커트라인은 70점. 그러자 희도는 “될 놈은 되는구나라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