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 weeks of heaven has finally come to an end. You guys make me smile and confident on stage. It was my pleasure to perform every weekend with DDDD and Forever Young. Can’t wait for our next step together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 “사랑해!!!!”, “So beautiful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BLACKPINK)는 지난 6월 15일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0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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