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방과 후 힙합’ 슬리피와 비에이피(B.A.P)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주목을 받았다.
과거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P와 오징어한마리 #BAP #bap2018livelimite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슬리피와 비에이피(B.A.P) 완전체의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도 잘생기셨어요”, “다들 넘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슬리피는 1984년 2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방과 후 힙합’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0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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