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레드: 더 레전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3년 7월 18일 개봉한 ‘레드: 더 레전드’는 딘 패리소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브루스 윌리스, 이병헌, 캐서린 제타 존스 등 빈틈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낸 작품이다.
영화 ‘레드: 더 레전드’는 액션, 코미디, 범죄 장르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는데 진짜 재밌네요!”, “이병헌 진짜 섹시하게 나온다!”, “이건 꼭 봐야 하는 영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영화 ‘레드: 더 레전드’의 줄거리다.
은퇴 후 10년, 뿔뿔이 흩어졌던 레전드급 CIA요원 ‘R.E.D’는 ‘밤 그림자’의 재가동을 막기 위해 다시 뭉친다.
하지만 미 국방부와 FBI, 그리고 영국 MI6, 러시아 정부까지 ‘밤 그림자’의 행방에 혈안이 되어 ‘R.E.D’를 없애려 하고, 그들은 세계 정부 조직들보다 먼저 ‘밤 그림자’를 찾아 제거해야만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0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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