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시간’에 출연 중인 배우 황승언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더우면 안 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어딘가를 응시한 채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폭염에도 지지 않는 상큼한 외모와 그의 일자 쇄골이 눈길을 끈다.
특히 황승언은 3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승언씨 너무 예뻐요”, “정말 너무 더우면 좋겠어요”, “승언씨는 언제나 최고예요”, “드라마 시간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승언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시간’은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