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시간’ 황승언, 폭염에도 상큼한 미소…“그만 더우면 안 될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시간’에 출연 중인 배우 황승언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더우면 안 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어딘가를 응시한 채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황승언 인스타그램
황승언 인스타그램

폭염에도 지지 않는 상큼한 외모와 그의 일자 쇄골이 눈길을 끈다. 

특히 황승언은 3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승언씨 너무 예뻐요”, “정말 너무 더우면 좋겠어요”, “승언씨는 언제나 최고예요”, “드라마 시간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승언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시간’은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