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강타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강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디슨카운티의다리#드디어시작#서폿선물감사합니다#잘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타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데뷔 22년 차, 어느덧 40대 나이를 맞이한 강타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오빠 멋있어요”, “뮤지컬 꼭 보러 갈게요! 화이팅!”, “오빠 프레스콜 잘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타는 지난 11일 개막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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