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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故 노회찬, 다시 한 번 명복 빈다”…박형준 “가치의 정치로 족적 남기신 분”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8.1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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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썰전’이 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 별세에 3주간의 결방으로 애도의 시간을 가진 뒤 방송을 재개했다.

16일 JTBC ‘썰전’에서는 논란 속 기무사 개혁, 드루킹 특검 수사 전망, 양승태 사법농단 의혹, 국민연금 개혁 논의, 북한산 석탄 국내 반입 논란 등의 주제로 대담이 이뤄졌다.

JTBC ‘썰전’ 방송 캡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김구라는 “저희와 함께 한 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만, 냉철한 시각과 유머 넘치는 비유로 썰전을 빛내 주셨던 故 노회찬 의원. 다시 한 번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박형준 교수는 “정말 황망한 일이었다. 노회찬 의원이 우리나라 정치하시는 분들 가운데 그래도 가치의 정치를 하신 몇 안 되는 분이고, 소신대로 정치를 하고 그 나름대로의 족적을 남겼다. 너무 안타깝고 참 오랫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故 노회찬 의원을 대신한 ‘썰전’의 진보 패널로 당분간은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한다. 이철희 의원은 ‘썰전’의 2013년 첫 방송부터 2016년까지 출연했던 원년 멤버다.

JTBC 시사대담 예능 프로그램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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