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김일우의 사주로 김하균의 사업 기밀서류를 훔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제혁(김일우)은 세나(홍수아)에게 셀즈뷰티의 기밀서류를 훔치도록 종용했다.
그러자 세나(홍수아)는 죽은 엄마를 생각하며 진짜 세나가 되기위해 결심을 하고 수창(김하균)의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내려고 노력했다.
이어 수창(김하균)이 자리를 떠난 사이에 세나(홍수아)는 몰래 사무실에 들어가서 금고속의 서류를 사진으로 찍었고 간발의 차이로 들어온 두영(박광현)에게 들키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2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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