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offday in 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과 류현진은 뉴욕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결같은 두 부부의 애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두번째 재활등판 축하합니다~” “류현진선수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31·LA 다저스)이 완벽한 복귀전으로 선발로서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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